사주에서 한 해의 시작은 1월 1일도, 설날도 아닌 입춘(立春)입니다. 왜 입춘을 새해로 보는지, 입춘 운세는 어떤 의미인지 정리해 드립니다.
입춘이란
입춘은 24절기의 첫 절기로, 양력 2월 4일경입니다. 봄의 기운이 시작되는 때로, 명리학에서는 이 입춘을 기점으로 새해의 천간지지(세운)가 바뀝니다.
사주는 왜 입춘을 새해로 보나
사주는 계절의 기운(절기)을 기준으로 합니다. 그래서 양력 1월 1일이나 음력 설이 아니라,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한 해의 경계로 삼습니다. 입춘 전에 태어나면 전년도 기운으로 봅니다.
입춘대길(立春大吉)
예로부터 입춘에는 ‘입춘대길 건양다경(立春大吉 建陽多慶)’을 써 붙여 한 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. 새 기운이 시작되는 때에 좋은 출발을 비는 세시풍속입니다.
입춘에 보는 한 해 운
입춘을 기점으로 새 세운이 시작되므로, 이 무렵 한 해의 흐름을 점검하기 좋습니다. 그 해의 기운이 내 사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는 것이 입춘 운세의 핵심입니다.
나의 새해 흐름 확인
입춘부터 시작되는 한 해, 본인 사주의 세운으로 재물·직장·인연·건강의 흐름을 미리 보면 한 해 계획에 큰 도움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사주 새해는 설날이 아니라 입춘인가요?
네. 명리학은 절기를 기준으로 하므로 입춘(2월 4일경)을 한 해의 시작으로 봅니다.
입춘 전에 태어나면 띠가 달라지나요?
명리학에서는 입춘 전 출생은 전년도 기운으로 봅니다. 띠 계산에서 혼동이 잦은 부분이라 정확한 사주 확인이 필요합니다.